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더 울프 (문단 편집) == 경기력 == NXT에 입단하고 얼마되지 않았던 자버시절이나 새니티 초기엔 그닥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와이어트 패밀리]] 1기 시절의 [[루크 하퍼]]와 상당히 비슷한 이미지였는데, 덩치가 가장 크고 혼자서 고글을 착용한 소이어 풀턴, 홍일점 니키 크로스, TNA시절부터 꽤 많은 인지도를 쌓았던 에릭영에 비하면 딱히 멤버들 사이에서 크게 개성이나 캐릭터가 뚜렷한 것도 아니였고, 경기자체도 태그팀 매치는 대부분 자신들이 압살하는 스쿼시매치에, 싱글매치는 전부 리더인 에릭 영이 도맡았기 때문에, 활약할 기회 자체가 굉장히 적었다. 그러나 킬리언 데인을 영입 이후, 테이크오버 메인 태그팀 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독일 인디시절부터 쌓아왔던 수준높은 기량을 폭발시키듯 보여주며 팬들 사이에선 순식간에 평가가 올랐고. 늑트 말기엔 '새니티' 챈트와 함께 '울프'챈트 까지 종종 들리는등, 커리어 초반과는 비교가 안될 만큼 존재감이 커져 새니티의 이미지에 큰 한축을 차지하고 있다. [[파일:1528289021.gif|width=300]] [[파일:녹화_2018_06_06_21_49_14_760.gif|width=300]] [[파일:녹화_2018_05_24_12_11_47_684.gif|width=300]] 캐릭터와달리 슬램류 기술들이 주특기인데다, 의외로 힘도 상당히 좋아서, 왠만한 선수들은 크게 힘도 안들이고 번쩍번쩍 뽑아서 내던지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 와중에 자폭하는 [[카일 오 라일리]]~~ [[파일:녹화_2018_05_24_12_07_43_660.gif|width=300]] 130키로가 넘는 AOP 멤버들을 익스플로더와 저먼으로 깔끔하게 넘겨버리는 모습. [[파일:녹화_2018_06_06_22_01_10_887.gif|width=300]] [[파일:녹화_2018_05_24_12_10_36_518.gif|width=300]] 몸을 날리는 범프들 또한 큰 문제없이 해낸다. [* 기술의 깔끔함과는 별개로 탑로프 저먼 장면에서는 부서진 테이블에 이마가 찢기는 바람에 심한 출혈이 일어나긴 했었다.] [[파일:녹화_2018_04_26_23_02_54_596.gif|width=300]] 워게임 경기 한정으로 [[톤파]]를 들고나와 무기로 쓰기도 하는등. 다른 태그팀 멤버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